김삼호 광주 광산구청장, 지방정부협의회 부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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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김삼호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이 지난 14일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이하 지방정부협의회)’ 임시총회에서 광주권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15일 광산구에 따르면 지방자치법의 행정협의회로 전국 108개 시·군·구가 참여하고 있는 지방정부협의회는 급변하는 지방자치 현안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지방정부 간 호혜적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설립됐다.

이번 총회는 회장·임원 선출과 2021년 사업 계획 공유 등을 위해 개최됐다.


김 청장은 지난해 3월 지방정부협의회 가입을 시작으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전국 지자체와 연대·협력해 왔다.

아울러 2개동에서 9개동까지 주민자치회가 확대되도록 지원하고, 주민참여예산제 확대, 마을 공모사업 시행 등으로 광산구 자치분권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6월에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중간지원조직인 광산구기업주치의센터 구축·운영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0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자치분권 강화 분야 우수상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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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청장은 “혁신과 실용 정책으로 시민이 든든하게 생각하는 지방정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주민체감·생활밀착형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실천해 시민이 행복한 광산구를 만들고, 정책 성공 모델들을 전국에 전파해 대한민국 자치분권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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