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대원 발빠른 처치로 생명구한 심근경색 환자 ‘감사 인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119구급대의 발빠른 응급처치로 회복한 심근경색 환자가 소방서를 찾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15일 광주 남부소방서(서장 정선모)에 따르면 지난 7월 22일 오후 7시께 신장투석 후 가슴이 답답하다는 A씨의 신고를 받고 월산119안전센터 정성호 소방장, 허성찬 소방교, 유은비 소방사가 긴급 출동했다.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심장리듬분석 등으로 A씨의 심장 이상 징후를 파악하고 긴급한 상태임을 확인했다.
곧바로 산소공급 등 응급처치를 하며 상태 악화 방지를 위해 신속히 환자를 병원에 이송했다.
A씨는 전문 치료 후 건강해진 몸으로 지난 주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덕분에 건강한 몸으로 병원 밖을 나올 수 있었다”며 구급대원들에게 연거푸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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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관계자는 “심장질환은 단 몇 분 사이 생사를 다투는 긴박한 상황으로 숙련된 구급대원에게도 긴장되는 출동이다”며 “환자를 살릴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보람된 일인데 대원들께 감사의 뜻을 전해주신 환자분들 덕분에 더 힘이 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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