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고구려 배경 게임 론칭 기념 프로모션과 기부딜 수익 전액
국외 소재 문화재를 한국으로 되찾아 오거나 보존하는 활동에 사용

옥션이 넥슨과 국외 문화유산 환수 및 보전을 위한 기금을 지난 14일 ‘문화유산국민신탁’에 전달했다. 기금 전달식에 참여한 ‘바람의나라: 연’ 게임 공동 개발사인 슈퍼캣 이태성 디렉터(왼쪽부터),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홍윤희 이베이코리아 커뮤니케이션 부문 이사, 우경준 문화유산국민신탁 상임이사

옥션이 넥슨과 국외 문화유산 환수 및 보전을 위한 기금을 지난 14일 ‘문화유산국민신탁’에 전달했다. 기금 전달식에 참여한 ‘바람의나라: 연’ 게임 공동 개발사인 슈퍼캣 이태성 디렉터(왼쪽부터),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홍윤희 이베이코리아 커뮤니케이션 부문 이사, 우경준 문화유산국민신탁 상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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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이베이코리아의 옥션이 넥슨과 국외 문화유산 환수 및 보존을 위한 기금을 지난 14일 ‘문화유산국민신탁’에 전달했다.


덕수궁 중명전에서 진행된 기금 전달식에는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우경준 상임이사, 홍윤희 이베이코리아 커뮤니케이션 부문 이사, ‘바람의나라: 연’ 게임 공동 개발사인 슈퍼캣 이태성 디렉터가 참석했다.

옥션은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7일까지 넥슨의 모바일 게임 ‘바람의나라: 연’ 론칭을 기념해 판매 수익을 문화유산국민신탁에 전액 기부하는 단독 프로모션과 고객 참여형 ‘아이템 100원 기부딜’을 동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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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과 넥슨은 ‘바람의나라: 연’의 게임 배경이 고구려 시대인 점에 착안해 해외에 있는 문화유산 환수와 보존을 위해 문화유산국민신탁에 기금을 전달하게 됐다. 국외 소재 문화재를 한국으로 가져오거나, 추가 보존하는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문화유산국민신탁은 국민·기업·단체·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기부·증여받거나 위탁받은 재산과 회비 등을 활용해 보전 가치가 있는 문화유산을 취득하고 보전·관리하는 곳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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