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음성 발표 이틀 후 멜라니아 여사도 음성 확인
"빨리 업무 복귀하고 싶다"
동거중인 막내아들 감염됐지만 이후 음성 판정 받아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던 멜라니아 여사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 두 사람의 아들 배런도 양성 반응을 받았지만 지금은 음성인 것으로 확인됐다.

트럼프 대통령 부부와 막내아들 배런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 부부와 막내아들 배런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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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여사는 14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을 통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가능한 한 빨리 업무를 재개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 부부는 지난 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2일 새벽 이 사실을 공개했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12일 대중유세 재개를 앞두고 음성 판정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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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여사는 막내아들 배런도 트럼프 대통령과 자신이 모두 양성 판정을 받은 뒤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이 나왔지만, 무증상이었고 지금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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