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관내 결식우려 어르신에 밑반찬 지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는 결식우려 어르신들을 위한 밑반찬지원 사업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동구는 각 동에서 추천받은 대상자 185명과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수행기관에서 추천한 135명 등 총 32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7월 15일부터 2주간 실시한 관내 결식우려 독거노인 전수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와 함께 경로당 이용 어르신 중 결식우려 어르신 400여 명, 사랑의 식당 이용대상자 430명, 도시락지원대상자 120명에게도 대체식을 지원할 계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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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 어르신들의 대책마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결식우려 어르신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이번 조사를 토대로 어르신들의 결식예방은 물론 다양한 복지정책 수립으로 ‘동구형 고령친화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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