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제주도 사진.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제주도 사진.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추석 연휴 이후 연이어 현장 행보에 나섰다. 신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과 함께 하반기 경영 전략을 다지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7일 정 부회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골프장+오션뷰'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 3장을 게재했다. 사진은 골프장과 함께 제주 중문단지에 위치한 롯데호텔제주, 제주신라호텔 등 호텔 건물이 찍혔다. 사진이 촬영된 곳은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그랜드 조선 제주 현장으로 추정돼 정 부회장이 신사업 점검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조선호텔은 기존 '켄싱턴 호텔 제주'를 리모델링하고 추가로 스위트 객실 50실을 신축해 올해 12월 그랜드 조선 제주를 오픈할 예정이다. 이날 오픈한 그랜드 조선 부산을 포함해, 10월 말에는 서울 을지로3가에 신축한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명동’ 등 신세계조선호텔은 내년 상반기까지 신규 호텔 5개를 열 계획이다.


정 부회장은 추석 이후 현장 행보에 속도를 높이는 모습이다. 앞서 정 부회장은 5일 오후 프리 오픈한 경기 남부 쇼핑 테마파크 스타필드 안성을 깜짝 방문하기도 했다. 스타필드 안성은 이날 그랜드 오픈했다.

정 부회장은 스타필드 안성 방문 당시 신세계프라퍼티 임영록 대표, 이마트 강희석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들과 함께 스타필드 안성을 방문해 사업 현장을 둘러보는 등 현장 경영에 나섰다.

AD

정 부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스타필드는 쇼핑테마파크를 뛰어넘어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환경을 끊임없이 제공하는 역할로 성장해야 한다”며 “스타필드 안성 오픈을 기점으로 지역 상권 전체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역과의 상생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실천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