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홍성) 정일웅 기자] 충남도는 관내 산촌생태마을 12개소에 화목류, 유실수 등 경관수종 18종에 2160본의 나무를 식재한다고 7일 밝혔다.


앞서 도는 해마다 식목일을 즈음해 나무 나눠주기 행사 등을 진행하면서 지역 내 나무심기와 가꾸기 분위기를 확산해 왔다.

하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나무 나눠주기 등 현장 행사가 어렵게 돼 산촌생태마을에 나무를 직접 전달한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


도는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달 20일까지 각 산촌생태마을에 나무를 직접 운반해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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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각 마을 주민들은 나무심기와 관리를 맡게 된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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