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대학교 전경 (사진=목포해양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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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목포해양대학교(총장 박성현)는 재학생 설문 조사 결과와 대학 구성원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지난달 29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2020학년도 ‘코로나19 특별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6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1학기 등록금을 납부하고 1학기 성적이 확정된 학생이며 총 1657명 중 1449명에게 2억1500여만 원의 장학금을 1차 지급했고, 계좌정보가 미등록된 나머지 학생들은 오는 10월 말에 2차로 지급할 예정이다.

박성현 총장은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수업 등 어려운 상황에서 학생들의 고통을 공감하고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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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장기화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몰두할 수 있도록 방역뿐만 아니라 원활한 비대면 수업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 및 교육 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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