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첫날인 30일 서울 마포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하게 일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추석 연휴 첫날인 30일 서울 마포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하게 일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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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기존 소규모 집단감염 사례에서 추가 확진이 나오면서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 하루 16명 증가했다.


서울시는 4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서울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16명 늘어 누계로는 총 537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확진자 가운데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기존 관악·동작 모임 관련 확진자가 3명(누계 6명) 늘었고, 도봉구 다나병원(누계 46명)과 마포구 서울지다인고등학교(누계 7명) 관련 확진자도 각각 1명씩 늘었다.


또 타 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가 2명, 기타 감염경로 5명,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확진자가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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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는 현재까지 4466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으며, 850명이 격리 치료중이다.


서울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16명 증가 … 새 집단감염 사례 없어 원본보기 아이콘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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