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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화장실 방문객마다 발열체크…춘천휴게소 추석 연휴 첫날 표정

최종수정 2020.09.30 14:03 기사입력 2020.09.3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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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고속道 부산방향 춘천휴게소 차안 테이크아웃 음식물 섭취 '신풍속도'

부산방향 춘천휴게소를 들른 고객이 식당 출입구에 비치된 방문자 명부에 연락처를 남기고 있는 모습.

부산방향 춘천휴게소를 들른 고객이 식당 출입구에 비치된 방문자 명부에 연락처를 남기고 있는 모습.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한국도로공사 중앙고속도로 부산방향 춘천휴게소는 추석 연휴 첫날인 30일 늘어나는 귀성객에 대비해 매장 출입구마다 전담 요원을 배치, 출입명부를 작성하고 발열체크를 하는 등 비상 근무 체계를 하루종일 유지했다.


부산방향 춘천휴게소에 따르면 건물안 취식이 금지되면서, 식사하러 휴게소를 찾은 고객들은 테이크아웃 음식을 구입한 뒤 차안에서 간단히 요기한 뒤 바로 목적지로 떠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고속도로 휴게시설의 식당내 취식 금지는 10월4일 추석 연휴 내내 계속된다.

매장뿐 아니라 화장실 입구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전담요원이 방문객들의 발열 상태를 일일이 확인한 뒤 입장토록 했다.


휴게소 관계자는 "매장 내 좌석 금지로 인해 즉석 김밥, 추억의 옛날 샐러드빵 등 간편한 테이크 아웃 특별 메뉴를 많이 준비했다"면서 "고객님들의 불편을 최소화시킬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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