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화장실 방문객마다 발열체크…춘천휴게소 추석 연휴 첫날 표정
중앙고속道 부산방향 춘천휴게소 차안 테이크아웃 음식물 섭취 '신풍속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한국도로공사 중앙고속도로 부산방향 춘천휴게소는 추석 연휴 첫날인 30일 늘어나는 귀성객에 대비해 매장 출입구마다 전담 요원을 배치, 출입명부를 작성하고 발열체크를 하는 등 비상 근무 체계를 하루종일 유지했다.
부산방향 춘천휴게소에 따르면 건물안 취식이 금지되면서, 식사하러 휴게소를 찾은 고객들은 테이크아웃 음식을 구입한 뒤 차안에서 간단히 요기한 뒤 바로 목적지로 떠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고속도로 휴게시설의 식당내 취식 금지는 10월4일 추석 연휴 내내 계속된다.
매장뿐 아니라 화장실 입구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전담요원이 방문객들의 발열 상태를 일일이 확인한 뒤 입장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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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 관계자는 "매장 내 좌석 금지로 인해 즉석 김밥, 추억의 옛날 샐러드빵 등 간편한 테이크 아웃 특별 메뉴를 많이 준비했다"면서 "고객님들의 불편을 최소화시킬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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