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내달 4일까지 코로나19 ‘특별방역기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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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내달 4일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특별방역 점검 기간으로 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추석 연휴 코로나19 대응 방역체계를 차질 없이 유지하기 위해 방역 비상대응반을 상시 운영한다.

해외 입국자와 접촉자 관리 강화, 선별진료소 운영,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캠페인 등 방역수칙 홍보 강화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확진자 발생에 대비한 매뉴얼을 재정비하고 다중 이용시설 등 취약시설에 대한 일제 방역 소독을 실시, 해외 입국자와 자가 격리자에 대해 전담공무원을 지정 운영해 증상과 이탈 등 모니터링도 강화할 방침이다.

의료기관 지도 감독과 요양병원 14곳에 대해서도 면회 금지 등 방역 상황을 수시로 점검한다.


추석 연휴 선별진료소는 보건소, 화순전남대학교병원 2곳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보건소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24시간 운영한다.


선별진료소는 유증상자(발열, 호흡기계 증상 등)와 확진자의 접촉자, 해외입국자 등에 대한 신속한 검체 채취와 이송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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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추석은 나와 가족·친지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대한 집에서 머물고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해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동참해 달라”며 “불가피하게 이동할 경우 반드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실천해 달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k1138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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