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프랑스 파리 에펠탑에 23일(현지시간)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신고가 접수돼 대피 소동이 벌어졌다.
dpa 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정오 무렵 협박 전화를 받았다.
경찰은 현재 에펠탑에 머물던 사람들을 이동시키고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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