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내수면에 붕어·동자개 등 60만마리 방류
[아시아경제(내포) 정일웅 기자] 충남지역 내수면에 붕어, 동자개 등 토종어류가 대량 방류된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센터는 23일~25일 관내 19곳의 내수면에 60만마리의 토종어류를 방류한다고 23일 밝혔다.
방류지역은 ▲보령시 보령댐·청천지·주산·웅천·성주천 ▲아산시 아산호·삽교호 ▲서산시 대호호·중왕지·가사지·용현계곡 ▲논산시 탑정호 ▲당진시 대호호·삽교호 ▲부여군 지천·용두 ▲서천군 주항지·서부지 ▲예산군 예당호 등이다.
방류될 품종 및 물량은 ▲붕어 40만여 마리 ▲동자개 2만여 마리 등이다. 방류 어종은 민물고기센터에서 봄부터 친어 관리 및 인공 종자생산을 통해 관리한 우량치어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토종어류 방류에 이어 오는 10월 중순에는 다슬기 50만 패도 추가 방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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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토종어류 방류는 내수면 생태계 보전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된다”며 “이번에 방류한 어린 물고기가 성장할 수 있도록 방류 수면에서의 어구를 일정기간 제한하고 포획금지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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