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생명 지키는 안전지킴이 하이트진로, 소방지원사업 앞장서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하이트진로가 국민의 건강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있다. 단순히 소방공무원들을 지원하는 것에서 벗어나 업무 중 순직한 소방관들의 유가족을 지원하고 소방 인력을 육성하는데도 발 벗고 나선다. 여름철, 겨울철에는 소방청과 함께 각종 안전 캠페인을 진행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22일 소방공무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소방 유가족을 위한 소송비, 긴급 생계비, 유자녀를 위한 소방관육성장학금 등을 17명에게 지원한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전날 하이트진로 청담동 사옥에서 소방공무원 유가족을 위한 지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 날 행사에는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 소방청 관계자, 소방공무원 유가족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하이트진로는 업무 스트레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소방관들이 순직으로 인정받는데 필요한 변호사 선임비 등 소송비용과 긴급 생계비를 지원한다. 또 순직소방관 유자녀 가운데 소방관을 꿈꾸는 자녀들을 위한 소방관육성장학금도 지원할 계획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경북에서 온 유자녀 강현구 씨는 "힘든 시간을 겪고 있지만, 커서 아버지처럼 멋있고 훌륭한 소방관이 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열악한 환경에서 늘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돌보느라 고생하시는 소방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소방청과 함께 이 사업을 기획하게 됐다"며 "상생경영, 동반성장의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사회에 헌신하는 인재들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트진로는 2018년 소방청과 '소방공무원 처우개선과 국민안전의식 제고'에 대한 업무협약 체결 이후, 매년 2회씩 전국을 돌며 국만안전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이 4번째다. 2018년 12월 전주시를 시작으로 2019년 7월 창원시, 12월 부산시 부전 시장, 서면 일대의 상가, 업소의 화재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화기, 누전차단기, 화재경보 감지기 등 화재 안전 장비를 제공, 설치하고 사용법 교육도 실시하는 등 소방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국가적 재난 긴급 지원, 소방 꿈나무 양성, 순직 소방관 처우 개선, 소방공무원 가족의 정신 건강을 지킴이 등 소방 분야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으며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내 투자금 손실 나도 정부가 막아준다"…개미들 ...
지난 3월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고 있는 대구소방안전본부, 경북소방본부에 구호물품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즉석밥 4000개와 석수 4000개, 블랙보리 1000개를 긴급 지원했다. 소방 본부에 꼭 필요한 지원을 파악, 국가적 위기 상황을 신속하게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었다. 또 올해 개교한 소방 꿈나무 양성 학교인 '한국소방마이스터' 고등학교에 기숙사 비품과 연수프로그램을 지원했다.
하이트진로는 소방청과 함께 소방공무원 가족 처우 개선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울증, 공황장애 등을 겪는 소방관과 그의 가족들을 돕기 위해서다. 하이트진로는 자살소방관 유가족 자녀 장학금, 심리안정 프로그램 등을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순직을 인정받지 못한 유가족의 소송비, 자녀 교육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