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듀오/그룹'·'톱 소셜 아티스트' 후보 가세

BTS, 빌보드 뮤직어워즈 2관왕 한 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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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빌보드 뮤직어워즈 두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 측은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빌보드 뮤직어워즈 후보 명단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톱 듀오/그룹(Top Duo/Group)'과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에 후보로 가세했다. 전자에서는 댄 & 셰이, 조나스 브라더스, 마룬5, 패닉 앳 더 디스코와 경쟁한다. 후자에서는 또 다른 한국 그룹인 엑소, 갓세븐을 비롯해 빌리 아일리시, 아리아나 그란데를 상대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톱 듀오/그룹' 후보로 처음 올라 수상의 영예까지 안았다. 올해도 차지하면 2015~2016년 원 디렉션에 이어 두 번째로 이 부문 2년 연속 수상자가 된다. '톱 듀오/그룹' 역대 수상자로는 이매진 드래곤스, 트웬티 원 파일럿츠, LMFAO, 블랙 아이드 피스 등이 있다.


'톱 소셜 아티스트'에서는 4년 연속 수상을 노린다. 2011년 신설된 이 부문은 방탄소년단이 2017년 처음 주인공이 되기 전까지 저스틴 비버가 5년 연속 차지했다. 수상자는 '소셜 50' 차트 랭킹과 팬 투표를 합산해 선정된다.

빌보드 뮤직어워즈는 아메리칸 뮤직어워즈, 그래미어워즈와 함께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빌보드 차트에 기반해 시상한다. 집계에 반영되는 기간은 지난해 3월 23일~올해 3월 14일이다. 시상식은 다음 달 14일 로스앤젤레스 돌비 시어터에서 진행되며 NBC 방송을 통해 생중계된다. 애초 4월 열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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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고 영예인 '톱 아티스트' 후보로는 빌리 아일리시, 조나스 브라더스, 칼리드, 포스트 말론, 테일러 스위프트가 지명됐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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