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로드맵 마련 위한 3차 간담회 개최

김종식(오른쪽) 목포시장과 박우량 신안군수가 지난 7월 10일  목포해양대에서 열린 '신안·목포 통합 토론회'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 ⓒ 아시아경제

김종식(오른쪽) 목포시장과 박우량 신안군수가 지난 7월 10일 목포해양대에서 열린 '신안·목포 통합 토론회'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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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목포시는 목포·신안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통합추진위원회 구성과 협의안 마련을 위해 지난 21일 3번째 간담회를 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10일 양 시·군 단체장의 전격적인 합의 후 민간 중심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목포신안통합추진사전준비위원회 구성 협의안을 마련해 신안군에 전달한 바 있다.

신안군이 자체 상생발전안 마련을 우선하고 추후 함께 논의할 의사를 밝힘에 따라 목포시도 자체 통합 로드맵 마련과 통합추진위원회 구성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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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목포와 신안 통합은 미래의 성장 동력이자 시대적 소명으로 생각하고 내실 있게 준비해 시민의 뜻에 부응하겠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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