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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대학판 ‘학생 돌봄서비스’ 운영

최종수정 2020.09.21 14:45 기사입력 2020.09.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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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생활·학업 부적응 학생 위한 전문가 연계 통합지원서비스 ‘신라 꽃피움’ 개발

신라대, 대학판 ‘학생 돌봄서비스’ 운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캠퍼스 생활과 학업에 적응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통합교육 돌봄지원 서비스가 개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취약계층이 아닌 대학 판 학생돌봄 서비스로 코로나19 시대까지 겹친 현실에서 그 효과에 관심이 쏠린다.

신라대(총장 박태학)는 대학생활 및 학업 부적응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발한 ‘신라 꽃피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신라 꽃피움’은 학업과 인간관계 등 대학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적응을 돕고 학업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신라대는 학생들의 심리정서와 진로뿐 아니라 사회관계, 학습관리, 기초전공학습역량 등 대학생활의 다양한 영역을 진단하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통합 교육돌봄지원체제 ‘신라 꽃피움’을 개발해 지난 5월부터 실제 운영하고 있다.

신라대는 이번 서비스의 효과를 촉진하기 위해 교육혁신본부를 중심으로 학생상담센터, 교수학습개발센터, 학과 등을 연계하는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했다.


학습컨설턴트와 상담심리사 등 해당분야 최상위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학생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라대 교육혁신본부는 학과별 진로지도 교수의 신청을 받아 진단 및 처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재까지 약 100여명의 학생들에게 이 서비스를 제공했다.


교내 상담실과 강의실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화상담과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신라대 관계자는 “학업뿐 아니라 심리정서, 진로 및 기초학습 역량 등 대학생활의 다양한 영역을 포괄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중단 위기에 있는 고위험군 학생의 자존감과 학습 동기를 높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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