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내포) 정일웅 기자] 충남도가 관내 숲길과 걷는 길 정비에 나선다.


도는 숲길·걷는 길에 계단 보수와 노면정비, 안내판 설치 등 정비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정비는 산림복지 서비스 일환으로 이뤄지며 소요예산은 총 70억200만원이 책정됐다.

앞서 도는 내포신도시 주변 용봉산과 수암산을 잇는 숲길을 활용해 ‘내포 사색길’을 조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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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춘 도 산림자원과장은 “숲은 신체적 면역력 증가와 심리안정, 우울증 및 불안감 해소에 도움을 준다”며 “지역 주민 누구나 등산과 산책에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하기 위해 숲길 조성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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