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양산시에 ‘장학기금과 마스크’ 기탁
장학기금 3000만원·마스크 4만장 1120만원 규모
17일 BNK경남은행 김갑수 상무(사진 왼쪽 두번째)가 양산시 김일권 시장(사진 왼쪽 세번째)과 (재)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 임재춘 이사장(사진 왼쪽 첫번째)에게 ‘장학기금 기탁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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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BNK경남은행은 경남 양산시에 장학기금과 마스크를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마스크와 장학기금 기탁식은 17일 열렸으며, 장학기금 3000만원은 (재)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의 인재육성사업재원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1120만원 상당의 마스크 4만장은 (재)양산시복지재단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가정에 지원될 것으로 전해졌다.
경남은행은 양산시에 장학기금과 마스크를 기탁하기에 앞서 10일 (사)양산항일독립운동기념사업회에 ‘양산독립공원 조성 기금’을 지원했다. 공원 조성 기금 2000만원은 내년 9월 준공 예정인 양산독립공원 건립비용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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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 경남은행 상무는 “장학기금이 양산시의 꿈과 희망이 될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함께 기탁한 마스크가 코로나19를 예방하는데 긴요하게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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