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진흥원, 재도전 창업기업 IR·네트워킹 행사 개최
재도전 창업기업 투자유치, 대·공기업과의 협업연계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창업진흥원(원장 김광현, 이하 창진원)은 재도전 창업기업과 투자자, 대기업 및 공기업 등과의 협업을 연계하는 '제3회 재도전 창업기업 IR 및 네트워킹'을 오는 23일 개최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을 위해 온라인·비대면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11월까지 총 4회 기획·운영할 예정이며, 현재까지 338개 팀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제3회 행사에 함께할 전문 투자유치단은 대기업과 공기업, 벤처캐피털(VC)로 구성됐으며 신청서를 면밀히 검토해 당일 발표에 나설 15개 기업을 선정했다. 롯데, 삼성, 아시아나IDT, LG디스플레이, 일진그룹, 하나금융TI, 한화, 수자원공사와 같은 대기업과 공기업이 투자유치단으로 참여해 재도전 창업기업의 참신한 사업 아이템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연계분야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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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는 투자유치단이 선정한 우수 피칭 5개사에 창진원장상과 상금을 수여하며, 참여기업 모두에 투자유치단과 후속 미팅과 매칭 연계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광현 창진원장은 "지난 1·2회 행사에서 투자유치 및 납품 계약, 후속 연계 등 다양한 성과가 나오고 있어 이번 행사도 재도전 기업들의 저력에 대한 투자와 협력이 기대된다"며 "투자유치단으로 참여한 대·공기업 관계자들이 다양한 미래산업분야에 대한 아이템 발굴을 희망하는 만큼, IR피칭에 나서는 재도전 창업기업들의 강점, 핵심기술이 잘 평가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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