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의사회와 협약 지역 위탁의료기관 115개소에서 접종 가능...9월22~12월15일 지정의료기관에서 접종하면 1만원 지원

유성훈 금천구청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독감 유행철이 다가옴에 따라 코로나19와 동시유행에 따른 방역체계 혼란을 막기 위해 만 50~61세 구민에게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비를 지원한다.


만 50~61세 주민은 인플루엔자(독감) 합병증 발생의 고위험 만성질환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예방접종률이 낮은 우선접종 권장대상이다.

이에, 구는 금천구의사회와 협약을 통해 만 50~61세 주민이 금천구 내 지정 위탁의료기관 115개소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예방접종비 1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대상자는 신분증과 금천구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3일 이내 발급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 9월22일부터 12월15일까지 지정 의료기관에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으면, 추가 신청서류 없이 예방접종비 1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시작 전 이미 예방 접종을 마친 대상자는 금천구 보건소에서 소급 지원 받을 수 있다.

AD

구의 지정의료기관 및 접종일정은 금천구보건소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확인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