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3월 정례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3월 정례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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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폐교를 새로운 교육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에 본격 나선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16일 온라인 기자회견을 통해 "폐교는 오랫동안 지역사회의 중심이었고 희망과 기대 속에서 지역민이 성장한 교육 공간인 만큼 폐교가 지닌 가치와 기능을 새롭게 살려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상황과 교육 수요 분석, 유관 기관 간 협조, 관계 법령 검토 등 다각적인 논의를 거쳐 지역별 특성과 운영 방식에 맞는 새로운 교육 공간을 다양하게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경기도에는 올해 4월 기준 전국 유ㆍ초ㆍ중ㆍ고교의 22.62%인 4692개 학교가 소재하고 전국 학생의 27.52%인 165만4052명이 재학하고 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이지만 신도시 개발과 도시 집중 현상, 출생률 감소 등으로 오랜 역사를 지닌 학교들이 문을 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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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은 이런 폐교를 새로운 교육 공간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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