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음식점 시설 개선에 최대 200만원 지원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경기 부천시는 음식점 입식테이블 설치 및 조리장 시설 개선에 최대 200만원을 지원키로 하고, 참여 음식점을 다음달 5일까지 모집한다.
시는 안전한 외식문화 구축 및 위생등급지정 음식점 확산의 일환으로 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위생등급제 및 안심식당 실천 수칙 준수 등 시책사업에 참여한 업소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업소는 총 시설개선비의 50%를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게 된다. 시는 예산 소진시까지 서류·현장심사를 통해 15개 내외의 업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영업중인 일반음식점 중 입식테이블 설치, 조리장 시설(환기·바닥·벽 등) 개선을 희망하는 업소다.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시설 개선을 지원받은 음식점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200만원 간다" 증권가에서 의심하지 말라는 기업 ...
AD
부천시 관계자는 "입식테이블·조리장시설 지원 사업을 통해 업주들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딛고 일어설 수 있길 바란다"며 "위생수준 향상은 물론 편리한 외식산업으로 발전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