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수시특집] 한남대, 전 계열 교차·복수지원 가능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한남대학교는 53개 학과에서 총 2863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전 계열 교차지원과 전형 간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되지 않는다.
교과성적 100%만으로 선발되는 학생부교과전형은 일반 교과전형과 지역인재교과우수자전형, 고른기회전형, 특성화고교출신자전형, 농어촌학생전형,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지원자전형이 있다. 석차등급(1~9등급)이 부여된 전 교과 전 과목을 반영한다. 다만 석차등급이 존재하지 않는 과목의 성적은 반영하지 않고, 학년별 성적은 1학년 30%, 2학년 40%, 3학년 30%로 약간 차이가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종합평가와 면접평가로 선발하는 지역인재전형, 창업인재전형, 다문화가정자녀전형이 있으며 서류종합평가로만 선발하는 한남인재전형(사범대학은 면접평가 실시)으로 구분된다. 지역인재교과우수자전형과 지역인재전형은 대전, 세종, 충남, 충북지역 고교졸업(예정)자로서 수험생 본인이 입학부터 졸업까지 해당 지역 고교에 재학(졸업)한 경우에 지원할 수 있다.
서류종합평가는 학생부교과와 비교과 영역, 자기소개서 등을 통해 전공 적합성, 학업 역량,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면접평가는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수험생의 전공 적합성과 인성을 검증하는 서류 확인 면접으로 진행한다. 실기실적위주전형은 체육특기자전형, 디자인특기자전형, 어학인재전형과 실기고사를 실시하는 예체능계학과(미술교육과·융합디자인전공·회화전공·스포츠과학과)의 일반전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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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에 선정된 한남대는 2년간 20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아우르는 확장현실(XR)의 신산업 분야의 인재를 육성한다. 한남대 관계자는 "신입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학과 교수님들과의 집중 상담을 통해 대학 생활 및 학업, 진로, 취업 등에 대한 지도를 받게 된다"며 "다전공, 연계전공, 융합전공 등 다양한 학사 지원제도로 진로 재설계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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