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수시특집] 상명대, 빅데이터·핀테크 전공 올해 첫 신입생 모집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상명대학교는 첨단학과 신설에 따른 입학정원 증가로 수시모집에서 전체 신입생 모집인원 중 68.2%에 해당하는 2039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해 선발하는 인원이 838명(41.1%)으로 가장 많다.
학생부종합에서는 대표 전형인 '상명인재전형'에서만 서류평가와 면접고사를 시행하며 이 외의 학생부종합에서는 서류평가 100%만으로 전형이 진행된다. 상명인재전형 전형 방법은 1단계 서류평가 100%(3배수 선발), 2단계 서류평가 70%와 면접고사 30%로 시행되며 면접고사는 서류(학교생활기록부·자기소개서)에 기반한 확인 면접으로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블라인드 면접을 통해 10분 내외로 이루어진다.
학생부교과전형은 699명을 모집하며 교과 성적 100%를 반영한다. 학년별 가중치가 없으며 출결이나 봉사 등 비교과는 반영되지 않는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이 있다. 서울캠퍼스는 전 계열이 국어, 수학(가·나), 영어, 사회·과학탐구(1개 과목) 중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7등급 이내여야 한다. 2016년 2월 이후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5개 학기(졸업예정자는 3학년 1학기 포함해 4개 학기)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교과 성적 산출이 가능한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실기·실적 실기전형을 통해 서울캠퍼스는 스포츠무용학부·미술학부(생활예술전공)·음악학부에서 110명을, 2캠퍼스(천안)에서는 디자인학부·예술학부·스포츠융합학부에서 245명을 모집한다. 모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다만 실기전형은 학생부교과를 비롯한 해당 분야별 고사 종목에 따른 전형요소 반영비율이 각각 다르므로 유의해야 하며 수시모집 요강을 통해 반드시 확인하고 응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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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는 올해 처음으로 ▲빅데이터융합전공 ▲AR·VR미디어디자인전공 ▲핀테크 전공 ▲스마트생산전공 ▲지능IOT융합전공 ▲그린스마트시티학과 등이 신설돼 신입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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