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방향 비상벨과 솔라안심등 설치로 체감안전 향상

목포대학교 후문에 CCTV·비상벨 등을 증설하고 여성안심귀갓길 안내지도를 설치했다. (사지=무안경찰서 제공)

목포대학교 후문에 CCTV·비상벨 등을 증설하고 여성안심귀갓길 안내지도를 설치했다. (사지=무안경찰서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무안경찰서(서장 김학남)는 최근 여성 대상 범죄예방을 위한 환경개선 사업에 선정돼 국비 1000만 원을 확보해, 목포대학교 후문 여성안심귀갓길에 환경개선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목포대학교 후문 여성안심귀갓길은 성범죄 등 5대 범죄 발생률이 높아 군청 등 관계기관과 공동체 치안 협의체를 구성, CCTV·비상벨 등을 증설했으며 여성안심귀갓길 안내지도를 설치로 영역성을 강화해 범죄자의 범죄 의지를 차단하고 있다.

특히, 목포대학교 대학생을 비롯한 인근 주민들은 “야간에 거리가 어두워 불안했는데 주변에 솔라안심등(태양광 충전해 빛을 송출하는 방범시설)으로 인해 거리가 환하게 밝아져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AD

김학남 무안경찰서장은 “여성안심귀갓길에 대한 환경개선을 통해 범죄 발생을 예방하고 공동체 치안을 통한 범죄 없는 안전한 사회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