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오후 서울 시내 하늘이 구름이 걷히며 파란 하늘을 드러내는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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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연주 기자] 월요일인 1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최저기온은 14~20도, 최고기온은 24~28도로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

아침까지 곳곳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도 있겠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 전 해상과 남해 동부 먼바다에는 이날까지 초속 10∼18m의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도 높게 일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초미세먼지 '좋음', 오존지수 '보통', 자외선지수 오전 '보통'·오후 '나쁨' 단계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부산 19도, △대구 18도, △인천 19도, △수원 17도, △춘천 16도, △강릉 18도, △청주 17도, △대전 16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제주 22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6도, △부산 26도, △대구 28도, △울산 26도, △인천 24도, △수원 26도, △춘천 26도, △강릉 26도, △청주 27도, △대전 26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제주 26도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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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충청내륙과 전라내륙, 경북내륙에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연주 인턴기자 yeonju18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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