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된 산업현장 찾아 애로사항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 모색

손병환 농협은행장, 추석 앞두고 기업체 방문…"지원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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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NH농협은행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침체돼 있는 경제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기업체들을 방문해 실질적인 지원방안 등을 모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손병환 농협은행장은 지난 11일 경기 양주시에 위치한 카스를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다양한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카스는 세계 최초로 스마트 수하물 저울 개발을 공동 개발해 인천공항에 약 200개를 설치하는 등 계량시스템 생산 분야에서 국내를 대표하고 있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바이러스 공기살균기 '카스에어메디' 사업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 은행장은 “코로나19 어려움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기업을 응원하고 현장의 고충사항을 반영해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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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농협은행은 추석 명절을 전후해 운전자금 등 자금수요가 증가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10조원의 특별자금을 지원한다. 지원기간은 8월 31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다. 지원대상은 해당 기간 중 대출만기가 돌아오거나 신규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며, 최대 1.5% 범위 내에서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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