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화 활성화 분야 최우수상, 소식지·방송 분야 우수상 쾌거

해남군이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 최우수상, 소식지·방송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 (사진=해남군 제공)

해남군이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 최우수상, 소식지·방송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 (사진=해남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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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전남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 최우수상, 소식지·방송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기연구원이 공동주최하는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의 공약 이행 우수사례들을 발굴·확산하고 지방행정의 새로운 혁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회는 ‘미래사회를 위한 혁신적 대화’를 주제로 7개 분야에 걸쳐 전국 144개 기초지자체에서 총 353개 사례를 공모해 1차로 172개 사례가 선정됐다.


2차 본선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각 지자체의 PT 발표를 영상으로 평가하는 온라인 심사로 진행됐다.

해남군은 지난해 전국 최초 농민수당과 해남사랑 상품권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로 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 기록도 세우게 됐다.


해남군은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에 해남만의 특화된 문화 활성화 사례를 담은 ‘미남해남(美南海南)의 기분 좋은 변화’을, ‘소식지·방송 분야’에 민선 7기 군민 소통 시책을 소개하는 주제로 공모에 참여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 ‘미남해남(美南海南)의 기분 좋은 변화’는 해남 농수산물과 먹거리를 주제로 한 해남 미남축제 개최를 비롯해 365 달마고도 워킹데이, 땅끝순례문학관 운영, 청년 기념품 협업 등 우수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에서는 특히 군민역량 강화 교육, 모실장, 달마장터 등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들이 주목을 받았다.


또한, 소식지·방송 분야에서는 SNS를 활용한 알기 쉽고 빠른 군정 정보 제공과 땅끝까치영상단, 나도 농산물 쇼호스트 등 군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양방향 소통 시책들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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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해남군수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경쟁에서 2년 연속 성과를 내어 기쁘고, 무엇보다도 군민들의 약속이행에 대한 평가라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민선 7기 공약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kh04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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