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18일까지 ‘공중화장실’ 일제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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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오는 18일까지 관내 공중화장실의 일제점검에 나선다.


10일 군에 따르면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군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깨끗한 담양의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관내 공중화장실 58개소에 대해 시설점검 및 정비를 추진한다.

군은 화장실 지붕 및 천정 누수와 출입문, 세면대, 전등 등의 훼손 여부 확인과 장애인 화장실 및 노약자 이용 시설물을 함께 점검해 발견 시 즉각 보수하고 정비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


또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공중화장실 안팎의 방역소독 또한 수시로 실시해 위생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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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많은 군민들이 공중화장실을 이용하고 있는 만큼 시설 내·외부에 걸친 철저한 점검이 중요하다”며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공중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점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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