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가톨릭대학교, 함께하는 ‘힐링 메시지’ 릴레이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목포가톨릭대학교(총장 김용운)는 ‘코로나19’ 상황 극복을 위한 총장과 교직원, 학생이 함께하는 사랑과 소통 릴레이를 지난 6월 26일부터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세계적으로 경제적, 심리적 피해가 가중되고 있는 현실에서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날까지 대학공동체가 이를 극복하려는 대처방안으로 상호 간의 정서적 지지 및 격려 메시지 나눔을 통해 심리적인 거리를 가까이하고 서로에 대한 소통과 공감하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자 힐링메시지 릴레이를 시작했다.
힐링 메시지 릴레이는 매주 금요일 SNS 알림서비스를 통해 학교 구성원들에게 전송하고 있다.
첫 번째 주자로 김용운 총장은 “학생들의 목소리에 설렘과 반가움이 묻어나는 요즈음입니다. 코로나와 기말시험의 현실을 잘 헤쳐갈 수 있도록 주님의 평화와 따뜻한 위로가 넘치길 기도합니다”고 메시지를 전달했다.
3번째 주자로 나선 과대표위원회 대표 노을 학생은 “생각은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좋은 생각을 쥐고 있으면 좋은 것만 보게 됩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힐링 메시지 릴레이는 교직원과 학생들이 다음 주자를 자유롭게 지목하는 방식으로 총장, 직원, 학생 간의 소통과 나눔의 장을 마련해 지난 8일까지 11명의 주자가 힐링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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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달 25일 교수회의를 통해 코로나19 등에 대비한 생명안전의식 확산, 대학생과 지역사회의 신체 건강과 정신건강을 최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생명안전 관리모델’을 구축해 2020학년도 2학기부터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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