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적 방역조치 및 환승객 유치노력 평가

인천공항, 2020 국가서비스대상 환승분야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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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2020국가서비스대상에서 환승서비스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국가서비스대상은 국내외 기업 중 산업서비스, 행정서비스 양 부문에서 혁신을 이룬 기업에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 2017년 제정된 이후 매년 시상하는 서비스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인천공항공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 항공 수요가 급감한 상황에서도 선제적 방역조치로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 환승객 유치를 위해 노력한 점을 평가 받았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3월 '코로나19 프리 에어포트(COVID-19 free airport)' 를 선포, 출국여객 3단계 발열체크를 도입하는 등 방역망 구축에 집중해 왔다. 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각 국의 입국제한 등의 난관에도 인천공항의 지난 7월 환승률은 전년 대비 19.6% 증가한 31.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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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정 인천공항공사 미래사업본부장은 "이번 국가서비스대상 수상은 우수한 K-방역의 성과를 바탕으로 환승객 유치를 위한 공사의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바탕으로 전 세계 여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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