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지, 냉동 볶음밥 출시로 간편식 시장 본격 공략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프레시지가 간편식 ‘알꼬막 깍두기 볶음밥’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밀키트 제품에 이어 냉동 볶음밥까지 출시하며 간편식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
11일 선보이는 알꼬막 깍두기 볶음밥은 프레시지의 대표 반찬류 제품인 ‘바다향 꼬막장’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프레시는 밀키트를 비롯해, 샐러드, 육가공, 소스, 레토르트, 반찬류 등 총 6개 카테고리에서 500종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해 6월 출시한 바다향 꼬막장은 GS 홈쇼핑에서 누적 주문량 135만통을 기록하며 2019년 GS SHOP 식품 신상품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알꼬막 깍두기 볶음밥은 남해 벌교에서 어획한 꼬막과 아삭한 국내산 깍두기가 잘 어우러지는 제품으로 고슬하게 지은 밥에 특제 간장소스를 넣어 감칠맛을 더한 제품이다. 벌교 꼬막의 쫄깃한 식감과 함께 짙은 바다의 향을 즐길 수 있으며 냉동 제품으로 장기 보관이 가능하다. 또한 3분 30초의 짧은 시간 안에 프라이팬과 전자레인지를 통해 가열해 조리할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내 투자금 손실 나도 정부가 막아준다"…개미들 ...
프레시지는 경기도 용인에 700억 원을 투자하여 준공한 8000평 규모의 신선 가정간편식(HMR) 전문공장의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유형의 냉장, 냉동 간편식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지난 1일 기존 밀키트 대비 조리시간과 가격을 반으로 줄인 차세대 밀키트 ‘the EASY 밀키트’ 를 출시를 시작으로 이번 냉동밥 제품을 출시하며 종합식품회사로서 간편식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