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출입기자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또다시 발생한 7일 서울 영등포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지난달 말 한 언론사 출입기자 확진 이후 세 번째 확진 판정이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국회 출입기자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또다시 발생한 7일 서울 영등포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지난달 말 한 언론사 출입기자 확진 이후 세 번째 확진 판정이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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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 지역의 일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60명을 넘어섰다.


서울시는 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일보다 67명 늘어 누적으로는 442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가운데는 영등포구 일련정종포교소에서 승려와 신도 등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이 새로운 소규모 집단감염 사례로 추가됐다. 또 강동구 콜센터에서 4명(누계 22명), 송파구 쿠팡 물류센터에서 3명(누계 8명), 은평구 수색 성당에서 2명(누계 3명), 노원구 빛가온교회에서 2명(누계 45명), 영등포구 지인 모임에서 2명(누계 9명) 등의 확진자가 더 나왔다.


이밖에 국회 출입기자 관련자(누계 3명)와 8·15 서울도심집회 관련(누계 123명), 은평구 헤어콕 미용실 관련(누계 11명), 광진구 혜민병원 관련(누계 19명) 확진자가 각각 1명씩 늘었다.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는 8명, 아직까지 감염경로를 확인중인 환자는 16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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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까지 서울 확진자 가운데 2437명이 치료를 받고 퇴원했으며, 격리 치료중인 환자는 1960명이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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