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사진=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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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인천시는 혁신 관광생태계 조성과 관광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를 7일 개소했다.


송도국제도시 IBS타워 23층에 965㎡ 규모로 자리 잡은 지원센터는 입주기업 사무실 12개, 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콘퍼런스룸, 1인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중소 회의실과 컨설팅룸, 공유 오피스 등으로 구성됐다.

입주 기업은 지난 6∼7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 혁신 관광 스타트업, 지역 상생 관광 벤처기업, 예비 관광 스타트업 등 17개사다. 이 중 우수한 9개사는 한국관광공사가 별도 사업화 자금 지원을 통해 사업 고도화를 추진한다.


지원센터는 관광 스타트업 아카데미, 관광기업 맞춤형 컨설팅, 인천 관광 인재 육성 아카데미, 1인 로컬 크리에이터 교육 프로그램 등 지역 관광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업과 교육을 다양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또 지역대학 관광 관련학과 대학생을 선발해 인천 관광 분야 기업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산학 연계 인천 관광 일자리 인턴지원 사업'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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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계자는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 사업은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관광산업의 자생력 확보를 위해 공모한 것"이라며 "인천 관광산업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거점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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