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침수·도복과 해안가 마을 등 공직자 마을 일제 출장 실시

(우측)이동진 군수가 7일 태풍 ‘하이선’으로 인해 피해를 본 읍·면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살피고 있다. (사진=진도군)

(우측)이동진 군수가 7일 태풍 ‘하이선’으로 인해 피해를 본 읍·면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살피고 있다. (사진=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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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전남 진도군은 이동진 군수가 7일 태풍 ‘하이선’으로 인해 피해를 본 읍·면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살폈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아침 일찍부터 많은 비와 강풍으로 인한 벼 침수·도복 등 농작물 피해 현장과 해안가 마을 등을 긴급 점검했다.

앞서 지난 4일 진도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회의를 소집해 군청을 비롯한 각 관계 기관별 재난대응, 피해복구에 따른 대처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비상 근무체제에 돌입, 태풍의 영향권에 드는 월요일 아침부터 공직자 마을 일제 출장을 실시해 신속한 상황전파와 피해복구 준비를 철저히 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모든 공직자가 군민의 안전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분야별로 피해 현장의 신속한 복구와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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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도군은 태풍 ‘하이선’으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벼 등 농작물과 전복 양식장 등 사유 재산 피해는 현재 집계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kh04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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