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에듀테크 창업경진대회 개최
16일까지 에듀테크 산업분야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 등 대상…3명(팀) 선정... 창업아이템 개발 동기, 성과창출전략 등 심사…사업화지원금 총 1000만원과 상장수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직업교육특구형 에듀테크 창업혁신 프로젝트 일환으로 ‘에듀테크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구는 지난해 전국 최초 중소벤처기업부의 직업교육특구 지정으로 2022년까지 사업비 380억 원을 투입해 ▲평생고용 가능성 중심 직업교육 활성화 ▲일자리 연계성의 양적·질적 확충 ▲일자리 융합형 네트워크 확대구축 등 3대 추진전략 아래 19개 세부특화사업을 펼친다.
이번 경진대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 교육의 새로운 흐름을 만드는 에듀테크 산업분야에 있어 창업자의 보유역량, 아이템의 기술성·사업성 평가, 창업기업에 자금 등을 지원하기 위해 숭실대 산학협력단, 서울상공회의소 서울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협력해 마련됐다.
참여대상은 에듀테크 산업분야의 창업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예비창업자 또는 5년 이내의 창업기업이며, 동작구민 및 지역 소재 대학(원)생에게는 가점이 주어진다.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숭실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 사업계획서, 기타 증빙서류 등을 내려받아 담당자 전자메일(selinne@ssu.ac.kr)로 제출하면 된다.
오는 25일 외부전문가 5명 내외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창업아이템의 개발동기·목적·사업화전략 ▲시장 분석 및 경쟁력 확보 방안 ▲자금 소요 및 조달 계획 ▲시장진입 및 성과창출전략 등을 기준으로 심사·평가한다.
최종 선정된 3명(팀)에게는 10월7일 숭실대에서 동작구청장상을 비롯한 상장과 사업화지원금 총 1000만 원을 수여한다. 수여식은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 상황에 따라 비대면으로 전환해 실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숭실대 창업지원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소연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미래 에듀테크 분야의 창업 역량을 강화, 취·창업과 연계되는 산학협력 활성화 모델이 구축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창업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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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는 IT융합클러스터를 구축하는 숭실대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창업 5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들이 시제품을 개발하고 실제 사업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2월 말까지 ‘스타트업 고도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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