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교육대 집합교육 전면 중단 ‘원격 교육’ 실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가 소방교육대 집합교육을 전면 중단하고 비대면 원격 교육으로 실시한다.


6일 전남소방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것으로 집합교육 중 코로나 환자가 발생 시 초래할 수 있는 교육중단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비대면 교육 방식은 교육자료 및 원격교육 플랫폼을 통해 별도의 공간에서 강사와 교육생 간 실시간 대화 및 토론방식으로 운영된다.


박의승 소방교육과장은 “집합교육 중단에 따른 학습공백이 느껴지지 않도록 비대면 교육용 콘텐츠 및 교육기법 계발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재윤 본부장은 “재난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소방의 사명이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속에서도 재난전문가 양성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D

한편 소방교육대에서는 올해 상반기 신규 임용자 과정과 재직자 전문교육 등 17과정 31회 1300여 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