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기구는 지난 4월 방호복 기부 이어 마스크 1만장 전달

예천 출신 최상윤 디지타스 대표, 경북도에 마스크 10만장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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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예천 출신 기업가와 국제구호기구가 2일 경북도청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에 써달라며, 각각 마스크 10만장(1억원 상당), 1만장(1000만원 상당)을 이철우 지사에 전달했다.


3일 경북도에 따르면 마스크 10만장을 기부한 최상윤 대표는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전자부품 제조 ㈜디지타스를 운영하는 예천군 출신(영주 중앙고 졸업)이다. 최 대표는 "코로나19라는 예상치 못한 재난상황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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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기구는 아프리카와 아시아에 보건, 교육, 아동보호, 긴급구호를 실시하는 비영리정부법인단체로, 지난 4월에도 경북도에 마스크와 방호복을 전달한 바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기부하신 귀한 뜻을 받들어 현재 코로나 재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치료센터, 의료원 등에 배부해 소중하게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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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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