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VR 면접체험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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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경기 성남시가 구직자 취업 지원을 위해 '가상현실(VR) 면접체험관'과 '화상 면접 채용의 날'을 운영한다.


성남시는 오는 7일 성남시청 2층 일자리센터 상담실에 기업별, 직군별 모의 면접 시스템이 가능한 VR 면접체험관을 개설한다.

고글 형태의 VR기기를 착용하면 가상의 면접관이 등장해 실제 기업의 직무별 기출문제를 질문하는 방식이다.


응시자가 답변하면 대답 속도, 시선 처리, 목소리 톤 등 객관적인 사항을 분석해준다.

모의 면접 내용은 녹음파일로 제공해 자가학습 할 수 있다. 시는 면접에 관한 실전 감각을 키워 취업 성공을 높이기 위해 체험관을 도입했다.


VR 면접체험관은 성남일자리센터에 구직등록하면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오는 22~24일 화상 면접 채용의 날도 운영한다.


구직자와 구인기업이 시청 2층 성남일자리센터 상담실에서 오디오가 장착된 노트북 화면을 통해 1대 1 비대면 면접을 보게 된다.


이 기간 화상 면접은 사전에 6개 업체의 온라인 서류심사를 통과한 30명이 일정 별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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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 외에도 오는 11월 분당구 판교역 지하도로에 판교일자리센터를 설치해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일자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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