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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미국이 자국내에서 활동중인 중국 외교관들이 미국 대학을 방문하거나 현지 관리를 만날 때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제한을 가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은 2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문화행사 주최, 공무 면담 확보, 대학 방문을 위한 미국 외교관의 시도가 중국에서 자주 방해받고 있다며 상호주의 차원에서 이 같은 조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울러 중국 대사관이 건물 바깥에서 주최하는 50인 이상의 문화 행사는 국무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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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장관은 중국 대사관 등의 소셜 미디어 계정이 중국 정부의 계정이라고 확실히 식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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