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은  ‘청렴시민감사관 TF’의 보고회를 가졌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남도교육청은 ‘청렴시민감사관 TF’의 보고회를 가졌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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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청렴도 최우수기관 도전을 위해 운영한 ‘청렴시민감사관 TF(청렴 TF)’가 최종 결과보고회를 갖고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청렴 TF는 ▲시설공사 ▲물품계약 및 예산 ▲학교급식 ▲현장학습 ▲방과 후 학교 운영 ▲인사관리 등 6개 분야로 나뉘어 운영하면서 분야 별 청렴도 향상 방안을 내놨다.

또 학교시설공사 과정 개선, 객관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한 조직개편(이상 시설공사 분야) 등 분야 별 청렴도 향상 방안도 제안했다.


물품계약 및 예산 분야 개선을 위해 물품선정위원회 제도 개선, 사업 추진 과정의 적정성·투명성 확보를 통한 조직 내 신뢰 분위기 조성을 제안했고, 학교급식 분야 청렴도 향상 방안으로는 학교급식 식재료 검수 세부기준 마련·보급을 제시했다.

인사 분야 청렴도 향상을 위해서는 ▲교원인사비리 고발 시스템 구축 ▲교사 근무성적 평정 절차 개선 ▲일반직 인사 관련 고충 해소 제도 도입 ▲공무직 순환 전보 체계화 등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남도교육청은 이번 TF에서 도출된 정책제언 사항들을 해당 부서에 통보하고 이행하도록 했으며, 지속적인 이행상황 점검과 피드백을 통해 청렴도 측정 분야 제도개선을 이뤄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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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인 감사관은 “청렴은 도민에게 신뢰받는 전남교육청이 되기 위한 기본 요소다”며 “청렴시민감사관과 함께한 TF 활동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함으로써 청렴하고 깨끗한 전남교육청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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