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 지역 중소기업 상생 ‘편집샵’ 오픈
다양한 지역 브랜드 기회 제공…2개월 단위 선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점장 이충열)은 지난 1일 지역의 우수한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공간인 ‘호남상회’를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호남상회’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는 지역 중소기업의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기 위해 롯데아울렛이 마련한 중소기업 상생 편집샵이다.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은 ‘호남상회’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선정한 우수한 지역 브랜드를 고객에게 홍보하고 지역의 다양한 브랜드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개월 단위로 신규 브랜드를 선정할 계획이다.
판매 마진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소비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최저 관리비 수준으로 책정했다.
오픈과 시작된 이번 행사에는 11개사에서 필터 샤워기, 신발 살균건조기, 차량 졸음방지기 등 총 19개 제품을 2개월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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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열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장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우수한 제품을 생산해 경쟁력 있는 지역 중소기업이 많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에 대한 판로개척 등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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