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DMS, 디스플레이 성장과 풍력·의료기기 사업 다각화 기대"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KB증권은 DMS DMS close 증권정보 068790 KOSDAQ 현재가 7,030 전일대비 540 등락률 -7.13% 거래량 377,777 전일가 7,57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e공시 눈에 띄네]코스닥-10일 DMS, LG디스플레이 패널 제조 장비 403억원 판매·공급계약 DMS, 주당 100원 현금배당 결정 에 대해 본업인 디스플레이의 성장과 풍력과 의료기기 등 사업 다각화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2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DMS는 디스플레이 장비 제조 기업으로 1999년에 설립됐다. HDC (High Density Cleaner, 고집적 세정장비), Wet Stripper (습식 식각장비), PI Coater (폴리이미드 도포장비) 등 LCD 및 OLED 생산에 필요한 핵심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임상국 KB증권 연구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K-헬스케어의 부각과 전세계적인 그린 뉴딜 정책 기조 속에서 안정적인 디스플레이 장비 사업과 함께 풍력, 의료기기 등의 사업 다각화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먼저 디스플레이 쪽의 성장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주요 고객사의 대형 투자 계획과 OLED 전환 가속화로 큰 폭 성장이 기대되는데 3분기 중국의 HKC (150K, LCD), BOE (48K, OLED) 등 주요 고객사의 투자가 예상된다"며 "신규 장비 수주증가로 이어질 것이며 중국 고객사들의 OLED 투자 확대, 가속화는 이익률 증가로 이어지면서 올해는 OLED장비 매출 비중이 LCD를 넘어서는 원년으로 OLED 장비 회사로 도약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린 뉴딜 정책에 따라 DMS 중형 풍력발전기 사업 수혜가 기대된다"며 "한국전력과 함께 개발한 200KW 중형 풍력발전기가 7월에 개발 완료되었다. 한전 관할 자가발전 도서 65개의 발전 용량 중 30%를 대체할 경우 약 150기 정도의 수요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는데 한국형 200KW급 중형 풍력발전기 확대에 지속적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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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자회사의 성장도 주목해야된다고 임 연구원은 강조한다. 그는 "의료기기 자회사 비올의 성장이 기대되는데 주요 기기인 실펌X는 식약처 승인 이후 유럽 CE, 미국 FDA 인증을 모두 획득했다"며 "향후 수출물량 확대가 기대되며 연내 상장 완료 시 DMS의 지분가치 상승 및 비올의 지속 성장으로 수익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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