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코로나19 의료기관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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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시는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1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방역 의료기관인 서북병원과 은평소방학교 생활치료센터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서 권한대행은 서북병원 선별진료소와 치료병동 간호사실을 방문해 확진자 진료 현황을 점검하고 의료진과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2월 서울시 감염병관리기관으로 지정받은 서북병원은 현재 코로나19 전용 입원실 113개를 운영하며 코로나19 대응 전문병원으로서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서 권한대행은 이어 지난달 25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은평소방학교 생활치료센터를 찾아 의료지원반과 수도방위사령부 장병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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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최전선인 의료 현장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서울시가 현장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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