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지난해 살림 규모 888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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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구리)=이영규 기자] 경기 구리시의 지난해 살림 규모는 888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8년 7360억원보다 1528억원(20.8%)이 늘어난 것이다.


구리시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2019년 지방 재정 운용 결과를 공시했다.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체 수입은 1935억원으로 전년(1814억원)보다 121억원(6.7%) 증가했다.


주민 1인당 지방세 부담액은 57만원으로 2018년 51만원보다 6만원(11.8%)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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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액은 지난해 잔금 87억원을 모두 상환해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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