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 16호 공원부지 공동주택 조감도 (사진=동부건설)

인천 검단 16호 공원부지 공동주택 조감도 (사진=동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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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동부건설은 인천 서구 오류동 일대 검단16호공원 개발사업 중 비공원시설(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공사는 인천시의 민간공원 특례사업이다. 동부건설은 이 일대 3만9550㎡의 부지에 지하2층~지상27층 9개동 878가구의 아파트를 지을 계획이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이란 미집행도시계획시설(공원)을 해소하기 위해 민간이 부지중 일부에 공원을 조성해 기부채납하는 대신 나머지 용지를 비공원시설로 개발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총 공사비는 1553억원이며, 동부건설은 원광건설, 도담개발과 함께 이 사업을 수주했다.

발주처는 검단16파크이며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31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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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는 인천지하철 2호선 왕길역, 검단오류역이 걸어서 10분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접근성이 좋다. 특히 단지가 공원을 끼고 들어서기 때문에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주변에는 검단 3ㆍ5구역 등 도시개발사업도 추진중이어서 향후 대규모 주거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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