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통제됐던 장병 휴가가 정상 시행된 8일 서울역에서 휴가를 떠나는 장병들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통제됐던 장병 휴가가 정상 시행된 8일 서울역에서 휴가를 떠나는 장병들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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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강원도 고성의 육군 병사와 경기도 양주 국직부대 소속 군무원 등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28일 국방부에 따르면 추가 확진된 병사 A씨는 최근 이달 10일에서 23일 휴가를 다녀온 뒤 부대 내 격리 생활 중 지난 26일 모친이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을 알고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 양주 국직부대 소속 군무원 B씨 역시 전날 부친이 확진돼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군 당국은 고성 육군 부대 내 70여명과 양주 국직부대 60여명 등 총 130여명을 상대로 검사를 실시 중이다. 고성 부대의 경우 검사 대상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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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군내 코로나19 완치자도 2명 늘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28일 오전 1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99명이며, 이 가운데 16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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