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조사 결과 209명 음성, 3명 재검사

밀양시 농업기술센터 직원 관련 212명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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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밀양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받았던 시 농업기술센터 (이하 센터)직원(밀양 7번)과 관련 직원, 센터 방문자 등 212명 전수조사 결과, 209명이 음성이며 3명이 재검사를 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센터 직원이 26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은 즉시 센터 앞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관련자 212명에 대해 검체 채취했다.

센터 직원, 방문자 등 212명은 센터 앞 도보 이동형 선별진료소에서 201명,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11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27일 오전에 209명은 음성으로 판정받았다.


시는 재검사받은 3명에 대해서도 오늘 오후 검사결과가 나오는 대로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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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께서는 가짜뉴스에 현혹되지 말고 시의 발표를 믿고 기다려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을 지켜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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