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먼스, 수제화 장인이 만든 '마스터핏 슈즈' 출시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브랜드 텐먼스는 ‘마스터핏 슈즈’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마스터핏 슈즈는 텐먼스의 베스트셀러 '마스터핏 슈트'에서 이름을 따왔다. 대한민국 패턴 명장과 함께 제작한 마스터핏 슈트는 한국인의 체형에 완벽하게 맞는 실루엣과 착용감으로 출시 일주밀 만에 완판 후 3차 재생산까지 진행된 제품이다.
슈즈 역시 슈트처럼 계절과 패션 스타일에 상관없이 신을 수 있는 기본 디자인이면서 보기 좋은 것 이상의 편안함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20년 이상 경력의 국내 가죽 수제화 장인이 직접 만들어 오래 신을 수 있는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
마스터핏 슈즈는 심플하면서 디테일 요소에 차별점을 둔 총 네 가지 스타일로 출시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슈즈 앞 부분이 뾰족하게 각이 진 스퀘어 토 가죽 슈즈와 착화감을 극대화 한 쿠션 레더 로퍼,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셔링(주름) 플랫 슈즈는 앞 코가 둥근 스타일과 각진 스타일로 각각 출시된다. 색상은 블랙, 베이지, 아이보리,와인까지 다양하다.
내피와 외피 모두 100% 천연 가죽을 사용해 부드럽고 신으면 신을수록 개인의 발 모양에 자연스럽게 맞춰진다. 밑창에는 이중 라텍스 쿠션을 적용해 매일 신어도 한결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마스터핏 슈즈는 이처럼 최고급 품질과 함께 뛰어난 가성비도 갖췄다. 스타일에 상관없이 모든 제품은 각 15만 9000원이라는 합리적 가격에 판매된다.
텐먼스는 마스터핏 슈즈 출시를 기념해 내달 20일까지 온라인몰에서 기획전을 열고 슈즈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무료 반품 및 교환 쿠폰을 증정해 오프라인 쇼핑 이상의 편리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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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텐먼스 관계자는 “오래도록 입을 수 있는 옷에 이어 ‘좋은 신발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 끝에 마스터핏 슈즈가 나오게 됐다”며 “사내모델이 직접 제품을 착용한 화보와 착용 후기도 공개해 고객들이 구매 시 실제 스타일과 착용감을 참고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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